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멘스 차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https://assets.new.siemens.com/siemens/assets/api/uuid:d3613ee9-1d0d-43e9-aa9f-4d9e678d1ea3/factsheet-siemens-charger-loc-e.pdf|출처]] '''북미의 차세대 여객용 디젤 기관차.''' [[지멘스 벡트론]]의 차체를 베이스로 했으며, 동 계열의 [[ACS-64]]와도 외형상으로 닮은 점이 보인다. 미국 내 지멘스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, 2016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해 [[GE 제네시스 시리즈]] 계열을 비롯한 기존의 구형 여객용 디젤기관차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. 교체되는 기존의 기관차들과 비교해봤을 때 차체중량이 10% 이상 가볍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. 연비가 16%정도 좋아졌으며[* 여기에는 [[회생제동]]이 가능해진 것도 한 몫 했다.], 기관차와 철로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들어 보수정비 필요성이 줄었다고 한다. 최고시속도 201km/h까지 늘어났다. 반면 기체의 출력은 P42DC의 4,200마력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고 HEP(전원 공급장치)는 기존의 최대 800kW 출력에서 준 660kW가 되었다. 기내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기체 상황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. 한 편 디젤 배기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었으며, [[환경보호청|EPA]] 기준 Tier 4 배기기준을 만족시킨 첫 번째 고속여객철도 기관차가 되었다. Tier 0 기관차와 비교한다면 90% 정도의 배기량이 줄어든 것이다. 소음 또한 다른 암트랙의 디젤기관차에 비해 상당히 조용해졌는데, 이 기관차가 끄는 열차를 타 본 사람들은 매우 호평 중이다. 승차감 또한 발전된 트랙션 컨트롤 덕분에 향상되었다고 한다. 이 외에도 [[지멘스]]에서는 [[메트로 노스 철도]]와 [[롱아일랜드 철도]] 등 [[뉴욕 펜역]]에서 시종착하여 일정 구간에서 디젤 엔진을 사용할 수 없는 구간의 철도회사들을 위해 축전지를 탑재한 [[하이브리드]]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